릴레이 경기 규칙 위반 유형
해당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 참고 목적의 자료로, 개별 조건이나 상황에 대한 전문적 해석을 제공하지 않는다.
교체 구역 위반
가장 흔한 실격 사유는 바톤이 교체 구역을 벗어난 상태에서 전달되는 경우이다. 바톤을 받는 선수의 손이 구역 밖에 있어도 바톤 자체가 구역 내에 있으면 유효하지만, 바톤이 구역 밖에서 전달되면 즉시 실격 처리된다. 판정은 바톤의 선단 위치를 기준으로 하며, 비디오 판독을 통해 정확한 위치가 확인된다. 4×100m에서는 20m 교체 구역 내에서만 바톤 터치가 인정되고, 10m 가속 구간에서의 터치는 위반이다.
레인 침범
4×100m 릴레이에서는 전 구간 동안 지정된 레인을 유지해야 하며, 다른 팀의 레인을 침범하거나 방해할 경우 실격된다. 신체 일부나 바톤이 레인 라인을 넘어 다른 레인에 들어가는 행위가 해당되며, 특히 곡선 구간에서 안쪽 레인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다. 단, 레인 침범으로 다른 팀에게 이득이나 방해를 주지 않았다고 판단될 경우 경고로 처리될 수 있다.
| 위반 유형 | 구체적 사례 | 처리 결과 |
|---|---|---|
| 바톤 낙하 | 바톤을 떨어뜨린 후 다른 선수가 주움 | 실격 |
| 부정 출발 | 1주자가 출발 신호 이전에 출발 | 실격 |
| 주자 순서 변경 | 신고된 주자 순서와 다르게 경기 진행 | 실격 |
| 방해 행위 | 다른 팀 선수의 주행을 의도적으로 방해 | 실격 |
| 바톤 투척 | 바톤을 던지거나 굴려서 전달 | 실격 |
바톤 낙하 시 처리 규정
바톤을 떨어뜨린 경우, 그것을 떨어뜨린 선수가 직접 주워야 한다. 바톤을 주려던 선수가 떨어뜨렸다면 그 선수가 주워야 하고, 받으려던 선수가 떨어뜨렸다면 받는 선수가 주워야 한다. 다른 선수나 팀 관계자가 바톤을 주우면 즉시 실격 처리된다. 바톤을 주우러 가는 과정에서 다른 레인으로 이동할 수 있으나, 이동 경로가 다른 팀에게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바톤을 주운 후에는 바톤이 떨어진 지점으로 돌아가 경기를 재개해야 하며, 떨어진 지점보다 앞에서 경기를 계속하면 안 된다.
바톤이 교체 구역을 벗어나 떨어진 경우에도 규정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바톤을 주우러 가는 동안 다른 팀들은 계속 경기를 진행하므로, 실질적으로 기록에 큰 손실이 발생한다. 역사적으로 많은 강팀들이 바톤 실수로 인해 메달 획득에 실패한 사례가 있으며, 이는 릴레이 경기에서 바톤 터치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이다. 바톤 낙하를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은 그립 방법, 터치 각도, 손의 위치 등을 반복 훈련한다.
판정 방법
경기 중 각 교체 구역마다 심판이 배치되어 바톤 터치의 적법성을 감시한다. 육안 판정이 어려운 경우 비디오 판독이 실시되며, 최종 판정권은 주심에게 있다.
이의 신청
실격 판정에 불복할 경우 팀 대표는 경기 종료 후 정해진 시간 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 신청 시에는 비디오 자료가 재검토되며, 심판단이 최종 결정을 내린다.
예방 조치
규칙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은 교체 구역의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고, 출발 지점에 마킹을 하는 등의 준비를 한다. 경기 전 워밍업 시간에 실제 교체 구역에서 연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