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이로92는 2019년 할머니의 손맛을 계승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건강하고 정성스러운 집밥의 가치를 지키고자 합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드는 반찬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철학
"빠르게"보다 "바르게", "많이"보다 "제대로"를 추구합니다. 대량 생산이 아닌 소량 생산으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화학 조미료 대신 자연 재료로 깊은 맛을 냅니다. 할머니가 손녀에게 해주듯, 정성과 사랑을 담아 반찬을 만듭니다.